BBQ, 추석 앞두고 치킨 1000마리 기부…올해 누적 1만8000마리

심영범 기자

tladudqja@naver.com | 2026-09-21 16:32:54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제너시스BBQ 그룹이 추석을 앞두고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치킨 기부 활동을 확대했다. 이달에만 아동·청소년과 어르신 등을 대상으로 1000마리의 치킨을 전달했다.

 

제너시스BBQ 그룹은 ‘찾아가는 치킨릴레이’, ‘치킨대학 착한기부’, ‘패밀리와 함께하는 치킨릴레이’ 등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치킨을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 [사진=BBQ]

 

올해 1월부터 현재까지 BBQ가 지역사회에 기부한 치킨은 누적 1만8000마리를 넘어섰다.

 

BBQ는 추석을 앞두고 ‘찾아가는 치킨릴레이’를 중심으로 현장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원주시청소년쉼터와 이천시청소년쉼터, 용인청소년쉼터 등 9곳을 찾아 현장에서 조리한 치킨을 전달했다.

 

치킨대학을 기반으로 한 기부도 이어지고 있다. BBQ는 치킨대학에서 교육받는 가맹점주와 구성원이 직접 조리한 치킨을 지역사회에 전달하는 ‘착한기부’를 운영하고 있다. 교육 과정에서 조리한 치킨을 활용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기부하는 방식이다.

 

대한적십자사와 연계한 활동을 통해서는 그룹홈과 청소년복지센터, 청소년쉼터 등 아동·청소년 관련 시설뿐 아니라 어르신 복지센터와 행정복지센터 등에도 치킨을 전달했다.

 

가맹점주들의 참여도 확대되고 있다. BBQ는 본사가 신선육을 지원하고 가맹점주가 직접 치킨을 조리해 지역사회에 전달하는 ‘패밀리와 함께하는 치킨릴레이’를 운영하고 있다.

 

가맹점주들은 지역아동센터와 종합복지관, 아동보육원, 요양원, 홀몸어르신 돌봄센터, 주민센터 등을 찾아 치킨을 전달했다. 본사 차원의 지원과 가맹점의 현장 참여를 결합해 각 매장이 위치한 지역 단위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는 구조다.

 

BBQ 관계자는 “명절을 앞두고 치킨 한 끼가 아이들과 이웃들에게 작은 즐거움이 되고, 함께 나누는 정까지 전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활동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가까이에서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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