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다르게 즐기는 달콤함"...서울우유, 얼려먹는 ‘요구르트 오리지널 파우치’ 선봬
심영범 기자
tladudqja@naver.com | 2026-06-18 16:32:00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서울우유협동조합(이하 서울우유)은 여름철 아이스 간식 수요를 겨냥해 신제품 ‘요구르트 오리지널 파우치(120ml)’를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기상청이 올여름 역대급 폭염 가능성을 예고한 가운데, 업계에서는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아이스 음료 및 간식 수요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에 서울우유는 기존 요구르트를 얼려 샤베트처럼 즐길 수 있는 파우치형 발효유 제품을 새롭게 선보였다.
신제품은 냉장 상태에서는 유산균 음료로 마실 수 있고, 냉동 보관 후에는 샤베트 형태로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파우치 포장으로 별도의 도구 없이 손으로 눌러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으며, 휴대성이 높아 캠핑·나들이 등 야외활동에도 적합하다는 설명이다.
서울우유는 전용 목장 우유로 만든 국산 탈지분유를 사용해 요구르트 특유의 깔끔하고 부드러운 맛을 구현했다고 밝혔다. 또한 제품 1팩(120ml)당 유산균 100억 마리(CFU)를 함유했으며, 지방 0%, 콜레스테롤 0%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설계했다.
이은경 서울우유 발효유마케팅팀장은 “소비자들이 발효유를 보다 다양한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파우치 형태의 요구르트 제품을 새롭게 선보이게 됐다”며 “시원한 음료는 물론 얼려 먹는 재미까지 더한 제품으로 건강한 여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우유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2조1008억원을 기록하며 3년 연속 2조원대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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