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텔리안24, '틱톡샵 K-뷰티 콜렉티브' 참가…북미 K-뷰티 시장 정조준

센텔리안24 대표 제품·PDRN 라인 앞세워 현지 마케팅
글로벌 크리에이터 협업 확대…북미 브랜드 인지도 제고

김민준 기자

kmj6339@megaeconomy.co.kr | 2026-06-09 16:30:58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동국제약의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센텔리안24가 미국 틱톡샵(TikTok Shop) 주최 행사에 참가하며 북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동국제약은 센텔리안24가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미국 댈러스에서 열린 '틱톡샵 K-뷰티 콜렉티브'에 참가해 현지 소비자와 크리에이터를 대상으로 브랜드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 센텔리안24가 '틱톡샵 K-뷰티 콜렉티브'에 참가했다. [사진=동국제약]

 

이번 행사는 틱톡샵이 주최한 K-뷰티 특화 행사로, 글로벌 크리에이터와 소비자들이 다양한 한국 화장품 브랜드를 직접 체험하고 콘텐츠를 제작·확산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센텔리안24는 행사 기간 팝업 부스를 운영하며 대표 제품인 '마데카 크림 타임리버스'와 PDRN 라인 등을 선보였다. 첫날에는 250여 명의 크리에이터가 방문했으며, 일반 소비자가 참여한 이후 이틀간은 하루 평균 1000명 이상이 부스를 찾는 등 높은 관심을 받았다.

 

동국제약은 행사 이후에도 북미 시장 내 브랜드 인지도 확대에 나선다. 오는 10일 뉴욕에서 약 200명의 어필리에이트를 대상으로 'TTS 시티 투어'를 진행해 틱톡 기반 콘텐츠 협업을 확대하고, 11일에는 인플루언서와 에디터 등을 초청하는 '오픈하우스 브렉퍼스트'를 열어 주요 제품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회사 측은 글로벌 플랫폼과 연계한 디지털 마케팅을 강화해 북미 시장에서 K-더마뷰티 브랜드 입지를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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