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V, SCREENX 상영관 업그레이드… 전석 리클라이너 도입
심영범 기자
tladudqja@naver.com | 2026-05-19 16:30:16
[메가경제=심영범 기자]CGV가 SCREENX관 신규 및 리뉴얼 오픈을 통해 기술 특별관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CGV는 배곧·인천·김포·의정부 등 4개 지점에서 SCREENX 상영관을 신규 및 리뉴얼 오픈한다고 19일 밝혔다. SCREENX는 정면 스크린과 함께 양옆 벽면까지 화면을 확장해 몰입감을 극대화한 CGV의 기술 특별관 포맷이다.
CGV는 지난해 용산아이파크몰·영등포타임스퀘어·왕십리·홍대 등 주요 거점 SCREENX관 리뉴얼을 진행한 데 이어 올해도 상영 환경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CGV배곧과 인천에서는 지난 12일 SCREENX관 운영을 시작했으며, 김포와 의정부 지점은 오는 30일 신규 및 리뉴얼 오픈 예정이다. 해당 상영관에는 벽면 스크린 밝기와 프로젝터 선명도를 개선하고 전석 리클라이너 좌석을 도입하는 등 관람 환경 업그레이드가 적용됐다.
5월 SCREENX 상영작으로는 영화 ‘마이클’, 연상호 감독의 신작 ‘군체’, ‘만달로리안과 그로구’ 등이 예정돼 있다. ‘탑 건’과 ‘탑건: 매버릭’도 SCREENX 포맷으로 재개봉한다.
고재수 CGV 시네마사업본부장은 “보다 많은 고객들이 SCREENX만의 몰입감과 현장감을 경험할 수 있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SCREENX 상영관 확대와 리뉴얼을 통해 차별화된 관람 경험을 지속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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