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신작 '파레이돌리아' AGF 2026 참가, 한국어 시연 버전 최초 공개

시연 버전 통해 현실 닮은 이세계 도시 ‘아니마시’서의 일상과 전투 경험 제공

황성완 기자

wanza@megaeconomy.co.kr | 2026-10-26 16:29:34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넥슨은 자회사 넥슨게임즈가 개발 중인 신작 미소녀 게임 ‘파레이돌리아(FAREIDOLIA)’를 서브컬처 행사 ‘Anime X Game Festival(AGF) 2026’에 출품한다고 26일 밝혔다.

 

▲AGF 2026 행사에 출격하는 넥슨 서브컬처 신작 '파레이돌리아'. [사진=넥슨]

파레이돌리아는 올해 ‘애니메 엑스포(Anime Expo)’와 ‘도쿄게임쇼(TGS)’에서 해외 이용자와 만난 데 이어, ‘AGF 2026’에서 국내 이용자들에게 한국어 시연 버전을 처음 선보인다. 시연을 통해 현실과 닮았지만 어딘가 낯선 이세계 도시 ‘아니마시’에서의 일상과 ‘라이브 턴 배틀’ 방식의 전투 경험을 제공한다.

 

현장에는 게임 속 주요 공간인 ‘타소가레관’을 재현한 부스를 마련한다. ‘타소가레관’은 특별한 능력을 지닌 ‘메이츠’와 함께 생활하며 관계를 쌓아가는 공간으로 관람객은 다양한 게임 속 공간을 둘러보며 ‘파레이돌리아’ 특유의 분위기를 체험할 수 있고, 오리지널 노벨티도 만나볼 수 있다.

 

이와 함께, 음성인식 기반의 인터랙션 콘텐츠도 선보인다. 관람객은 ‘메이츠’에게 말을 건네고, 가위바위보를 음성으로 즐길 수 있으며, 게임 플레이뿐 아니라 캐릭터와 직접 교류하는 체험을 통해 ‘파레이돌리아’만의 매력을 전달할 예정이다.

 

차민서 넥슨게임즈 RX스튜디오 PD는 “‘파레이돌리아’만의 세계를 국내 이용자분들께 처음 선보이게 돼 기쁘다”며 “메이츠와의 교감부터 탐험과 전투까지, 게임 속 다양한 콘텐츠를 직접 경험하실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으니 현장에서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넥슨은 서브컬처 게임 ‘블루 아카이브’의 오프라인 유저 참여 행사 ‘5주년 페스티벌’을 오는 11월 7일과 8일 양일간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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