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그레, 고단백·고칼슘 보코치니 치즈’ 선봬
심영범 기자
tladudqja@naver.com | 2026-02-11 16:28:05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빙그레가 국산 원유를 활용한 신제품 ‘고단백 고칼슘 보코치니 치즈’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보코치니는 이탈리아 전통 소프트 모짜렐라 치즈를 작은 공 모양으로 만든 제품이다. 빙그레 신제품은 100% 모짜렐라 치즈로 제조됐으며, 국산 우유의 영양 성분을 담아 고단백·고칼슘 콘셉트를 강조했다.
제품은 개별 급속 냉동(IQF, Individually Quick Frozen) 기술을 적용해 치즈 고유의 담백한 맛과 식감을 유지하도록 설계됐다. 50g 단위로 5팩을 개별 포장해 위생성과 휴대 편의성도 높였다. 치즈 한 알은 약 2.5g 크기로, 샐러드·피자·파스타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 가능하며 어린이 간식 수요도 겨냥했다.
빙그레 관계자는 “신선한 국산 원유를 사용해 영양과 맛을 모두 갖춘 간편 치즈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일상에서 믿고 선택할 수 있는 고품질 유제품 라인업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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