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현대직업전문학교, 자동차정비·전기공사 산업기사 국비 과정 훈련생 모집

양대선 기자

daesunyang0119@gmail.com | 2026-04-15 16:33:03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2026년 베스트 직업훈련기관(BHA)으로 선정되며 국내 최고의 직업 교육 역량을 입증한 대전 현대직업전문학교가 자동차정비산업기사 및 친환경 전기 관리자 양성을 위한 2026년도 상반기 국비지원 교육 과정 모집을 본격화한다.

 

▲ 대전현대직업전문학교 제공
이번 모집은 급변하는 미래 모빌리티 시장과 에너지 산업의 수요에 발맞춰,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전문 기술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특히 고용노동부로부터 5년 인증 우수훈련기관으로 선정된 만큼, 검증된 교육 커리큘럼과 압도적인 자격증 취득률을 바탕으로 구직자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사다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는 28일 개강하는 ‘자동차정비산업기사 자격취득 양성과정’은 초보자부터 이·전직 희망자까지 아우르는 NCS(국가직무능력표준) 기반의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을 제공한다. 자동차의 기본 구조부터 최신 진단 장비 활용법까지 이론과 실습을 조화롭게 배치하여, 수강생들이 자격증 취득은 물론 현장 대응 능력까지 완벽히 갖출 수 있도록 돕는다.

이어 5월 7일 개강하는 ‘전기공사산업기사(전기내선공사) 과정’은 전기 시스템의 설계, 시공, 유지보수를 아우르는 실무 중심 교육으로 운영된다. 두 과정 모두 학력이나 경력 제한 없이 만 15세 이상의 취업 희망자라면 누구나 내일배움카드를 통해 지원할 수 있어 진입 장벽을 대폭 낮췄다.

현대직업전문학교의 교육 성과는 수치로도 명확히 증명된다. 최근 자동차정비산업기사 108기와 전기내선공사 5기 수료생 전원이 국가기술자격시험에 합격하는 쾌거를 이루었으며, 전체 수료생 기준 1인당 평균 2.5개의 국가자격증을 취득하며 독보적인 경쟁력을 과시하고 있다.

유성식 이사장은 “자동차와 전기 분야는 미래 산업의 핵심 직종으로 꾸준한 인력 수요가 보장된다”며, “국가 기술 기준에 맞춘 정교한 교육과 기업 연계 취업 지원을 통해 교육 이후 바로 현장에서 활약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