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청정원, SSG랜더스와 손잡고 브랜드 마케팅 강화… ‘청정원데이’ 운영
심영범 기자
tladudqja@naver.com | 2026-05-07 16:27:32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대상 청정원이 프로야구 관람객을 겨냥한 현장 마케팅 강화에 나선다. 연간 1200만명 이상의 관중이 찾는 프로야구 흥행 열기에 맞춰 브랜드 체험형 행사를 통해 소비자 접점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대상 청정원은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사흘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청정원데이’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특히 올해 론칭 30주년을 맞은 청정원은 ‘우리가 원하던 오늘’을 테마로 브랜드 부스를 운영하고, 대표 저당 제품군을 중심으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행사 첫날인 15일에는 대상 임직원이 시구와 시타에 참여해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현장 부스에서는 청정원 저당 홍초로 만든 에이드를 무료 제공한다. 경기 중에는 전광판 퀴즈 이벤트를 통해 저당 제품 세트를 경품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박은영 대상 식품BU장은 “프로야구가 국민 스포츠로 자리 잡은 점에 주목해 야구팬들이 청정원의 주력 제품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일상 속에서 더욱 친근한 라이프푸드 브랜드로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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