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하구 청년회, ‘사랑의 반찬 나눔’에 100만원 후원
저소득 취약계층 주 1회 반찬 전달·안부 확인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관협력 사업에 사용
정태현 기자
jth1992@magaeconomy.co.kr | 2026-08-11 16:26:17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부산 사하구 괴정2동 청년회가 결식 우려가 있는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반찬 나눔 사업에 후원금을 전달했다.
사하구는 괴정2동 청년회가 지난 10일 괴정2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후원금 100만원을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후원금은 괴정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운영하는 ‘사랑의 반찬 나눔 사업’에 사용된다. 이 사업은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가정을 주 1회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고 건강 상태와 안부를 확인하는 민관협력 사업이다.
괴정2동 청년회는 앞으로도 취약계층 지원에 지속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다.
사하구는 최근 민·관 현장 전문가가 참여하는 통합사례관리 솔루션회의를 열고 아동 방임과 자기방임 등 고난도 위기가구에 대한 대응 방안도 논의하는 등 복지 사각지대 발굴·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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