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앤쇼핑, 가을·겨울 해외여행 상품 편성…스페인·뉴질랜드·지중해 선봬

심영범 기자

tladudqja@naver.com | 2026-09-04 16:26:29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홈앤쇼핑이 가을·겨울 여행 수요를 겨냥해 프리미엄 해외여행 상품을 선보인다.

 

홈앤쇼핑은 오는 5일과 6일 한진트래블, 롯데관광과 함께 스페인·포르투갈, 뉴질랜드, 남프랑스·지중해 크루즈 여행상품을 방송한다고 4일 밝혔다.

 

▲ [사진=홈앤쇼핑]

 

먼저 5일 오후 9시35분에는 한진트래블의 ‘스페인·포르투갈 8박10일 프리미엄 일주’ 상품을 방송한다.

 

에미레이트항공 비즈니스클래스를 이용해 마드리드로 입국하고 리스본에서 출국하는 일정이다. 전 일정 4성급 호텔을 이용하며 전문 인솔자와 현지 가이드가 동행한다.

 

스페인 7대 도시와 포르투갈 리스본·파티마·포르투·나자레 등 주요 도시를 일정에 포함했다. 방송 예약 고객에게는 그라나다 야경투어와 타파스 석식, 기사·가이드 경비 면제 혜택을 제공한다.

 

6일 오후 6시20분에는 롯데관광의 ‘대한항공 뉴질랜드 남북섬 일주 9일’ 상품이 방송된다.

 

대한항공 오클랜드 왕복 직항편을 이용하며 전문 인솔자가 동행한다. 뉴질랜드 북섬과 남섬의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는 일정으로 전 일정 4성급 호텔을 이용하고 노옵션으로 운영한다.

 

롯데관광 단독 계약으로 제공하는 와이아리키 럭셔리 스파 온천 체험과 코스탈퍼시픽 해안열차 탑승 일정이 포함된다. 남섬에서는 뉴질랜드 자연보호부 가이드와 함께하는 4대 트래킹 일정도 진행한다.

 

같은 날 오후 8시30분에는 롯데관광의 ‘남프랑스+지중해 3개국 크루즈 11일’ 상품을 선보인다.

 

대한항공 인천-밀라노 직항편을 이용한 뒤 18만톤급 코스타 크루즈에 탑승한다. 남프랑스 마르세유와 스페인 바르셀로나·팔마 데 마요르카, 이탈리아 시칠리아·로마 등 서부 지중해 주요 지역을 방문한다.

 

크루즈에서는 대극장 공연과 선내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으며 이탈리아 정찬, 뷔페식, 테판야키 특식 1회가 포함된다.

 

홈앤쇼핑 관계자는 “가을·겨울 시즌을 앞두고 항공과 숙박, 현지 관광 콘텐츠를 갖춘 다양한 프리미엄 해외여행 상품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한편, 홈앤쇼핑은 지난해 매출 4212억원, 영업이익 269억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2%, 3.5% 감소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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