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인터내셔날, 에르메스 뷰티 가을 신제품 개시…향수·한정판 립 컬렉션 선봬
심영범 기자
tladudqja@naver.com | 2026-09-08 16:25:29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신세계인터내셔날이 수입·판매하는 에르메스 뷰티가 가을 시즌 신제품을 출시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에르메스 뷰티가 향수 2종과 2026 가을·겨울 리미티드 에디션 립 제품 3종을 선보였다고 8일 밝혔다.
향수 신제품 중에서는 에르메스의 향수 컬렉션 ‘에르메상스(Hermessence)’의 ‘에르메상스 진생 빌로바(Ginseng Biloba) 오 드 퍼퓸’이 대표 제품이다.
이 제품은 인삼 뿌리와 은행잎에서 영감을 받은 우디 계열 향수다. 인삼의 질감과 은행잎의 향을 조합해 우디 계열의 잔향을 구현했다. 보틀은 은행나무 잎에서 영감을 받은 노란색으로 디자인했으며 랜턴 형태의 보틀과 가죽 캡을 적용했다.
‘바레니아 플랭 플레르(Barénia Pleine Fleur) 오 드 퍼퓸’도 함께 출시했다. 화이트 릴리를 중심으로 오렌지 블라썸, 파출리, 미라클프루트 등을 조합한 시프레 계열 향수다.
제품은 15㎖, 30㎖, 60㎖, 100㎖ 등 4가지 용량으로 출시한다. 보틀은 곡선형 글라스와 메탈 스터드 플레이트를 적용했다.
메이크업 제품으로는 ‘2026 가을·겨울 리미티드 에디션 립 제품 3종 컬렉션’을 한정 수량으로 선보인다.
이번 컬렉션은 디자이너 피에르 아르디가 북극 설원 속 목조 주택의 색채와 찢어진 종이의 질감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했다. 케이스는 3단 컬러 블록 형태로 구성했다.
제품은 립밤 ‘로즈 에르메스 립 인핸서 38 루즈 에헬’, 매트 립스틱 ‘루즈 에르메스 매트 립스틱 83 루즈 스칸디나브’, 새틴 립스틱 ‘루즈 에르메스 새틴 립스틱 21 로즈 에삐쎄’ 등 3종이다.
한편,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2916억원, 영업이익 70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5.1%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지난해 2분기 71억원 영업손실에서 70억원 흑자로 돌아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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