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hc ‘콰삭모짜킹’ 출시 한 달 만에 25만개 돌파
심영범 기자
tladudqja@naver.com | 2026-10-29 16:25:27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치킨 프랜차이즈 bhc가 신메뉴 ‘콰삭모짜킹’의 판매 채널을 전국 매장으로 확대하고 사이드 메뉴를 추가했다.
다이닝브랜즈그룹이 운영하는 bhc는 지난 22일부터 콰삭모짜킹의 전국 매장 내점 판매를 확대하고 신규 사이드 메뉴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콰삭모짜킹은 지난 9월 24일 출시된 메뉴로, bhc의 치킨 개발 노하우에 이탈리안 셰프 샘킴의 감성을 접목한 협업 제품이다. 바삭한 크리스피 크럼블 튀김옷 안에 순살치킨과 통모짜렐라 치즈를 담았다. 여기에 아라비아따딥과 그린올리브딥 등 이탈리안 스타일 소스 2종을 함께 제공한다.
출시 초기 판매 성과도 나타났다. bhc에 따르면 콰삭모짜킹은 자사 애플리케이션과 쿠팡이츠 등 2개 채널에서 판매된 지 한 달 만에 누적 판매량 25만개를 넘어섰다. 신메뉴임에도 뿌링클과 콰삭킹에 이어 bhc 전체 메뉴 검색 점유율 상위 5위에 진입했다.
소셜미디어를 통한 온라인 화제성도 판매 확대의 배경으로 꼽힌다. 치즈를 길게 늘리는 먹방 영상과 숏폼 콘텐츠, 시식 후기가 잇따라 게시됐으며 연예인들의 제품 시식 장면도 공유되면서 소비자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사이드 메뉴도 새롭게 선보였다. 2조각과 4조각 등 두 가지 구성으로 마련해 혼자 먹거나 여러 명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아라비아따딥과 그린올리브딥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 곁들일 수 있다.
bhc 관계자는 “콰삭모짜킹이 출시 초기부터 소비자들의 반응을 얻으며 빠르게 자리를 잡았다”며 “더 많은 고객이 전국 매장에서 제품을 경험할 수 있도록 판매 채널을 확대했으며, 사이드 메뉴 출시를 통해 다양한 방식으로 즐길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한편, bhc는 필리핀을 포함해 홍콩, 태국, 대만, 베트남,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미국, 캐나다 등 해외 10개국에서 총 54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