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디야커피, ‘고구마 말랭이’ 국내산으로 바꿨다…원료·패키지 새단장

심영범 기자

tladudqja@naver.com | 2026-09-15 16:24:28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이디야커피가 기존 고구마 말랭이 제품의 원료를 국내산 고구마로 전환하고 제품명과 패키지를 새롭게 선보인다.

 

이디야커피는 국내산 고구마 원물을 활용한 ‘우리땅 고구마 말랭이’를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 [사진=이디야커피]

 

이번 제품은 기존 고구마 말랭이에 사용하던 원료를 국내산 고구마로 변경했다. 국내 농산물 활용을 확대하는 동시에 국산 원료를 선호하는 소비자 수요를 제품에 반영했다.

 

‘우리땅 고구마 말랭이’는 국내산 고구마 원물의 맛과 식감을 살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쫀득하면서도 촉촉한 식감을 구현해 간식으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제품명과 패키지도 함께 변경했다. 제품명에 ‘우리땅’을 적용해 국내산 고구마를 사용했다는 점을 직관적으로 전달하고, 패키지 디자인을 새롭게 구성해 제품 특성을 소비자가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기존 고구마 말랭이의 원료를 국내산으로 바꾸고 제품명과 패키지도 새롭게 단장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취향과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간식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디야커피에 따르면 최근 한 달간(6월15일~7월14일) 매장 내 디카페인 메뉴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25%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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