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 10월 서울어린이대공원서 ‘리아는 배불런’ 개최
심영범 기자
tladudqja@naver.com | 2026-08-27 16:23:02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롯데GRS가 운영하는 롯데리아가 오는 10월 4일 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 러닝 페스티벌 ‘2026 리아는 배불런’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행사는 서울어린이대공원 내 버거 형태의 5km 코스를 달리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롯데리아의 ‘나의 버거메이트’ 캠페인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참가자는 ‘버거 성향 테스트’를 통해 버거 선호도와 러닝 스타일을 진단받고, 결과에 따라 12개 유형으로 분류돼 그룹별로 러닝에 참여한다.
현장에서는 드레스코드에 맞는 참가자를 선정하는 ‘배불리스타’, ‘감튀맨’ 이벤트, ‘떼리앙’ 포토존 등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유튜버 ‘통닭천사’는 스페셜 러닝 메이트로 참여한다.
참가자에게는 티셔츠, 앞치마 반다나, 배번호표 등이 포함된 ‘벌써 배불런팩’ 레이스 키트가 제공된다. 5km 완주자에게는 백팩, 완주 메달, 롯데GRS 및 협찬사 브랜드 제품 등이 포함된 ‘배부르백’ 완주 키트를 증정한다.
롯데GRS 관계자는 “고객이 즐겁고 유쾌하게 달릴 수 있도록 기획한 행사”라며 “롯데리아만의 차별화된 러닝 행사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GRS는 지난해 매출 1조1189억원, 영업이익 511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각각 12.4%, 30.6% 늘어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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