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프레시웨이, 고식이섬유 트렌드 속 ‘파이버맥싱 캠페인’ 전개
심영범 기자
tladudqja@naver.com | 2026-03-26 16:23:07
[메가경제=심영범 기자]CJ프레시웨이가 건강한 단체급식 트렌드 확산을 위해 ‘파이버맥싱(Fiber Maxxing) 캠페인’을 전개한다.
CJ프레시웨이는 글로벌 웰니스 트렌드에 맞춰 고식이섬유 식단인 ‘파이버맥싱’ 메뉴를 새롭게 선보였다고 26일 밝혔다.
해당 식단은 모든 메뉴에 식이섬유가 풍부한 식재료를 활용해 한 끼 식사만으로 하루 권장 섭취량(25g)의 약 60% 수준인 15g을 섭취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메뉴 구성도 식이섬유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메인 반찬으로는 우엉, 연근, 양배추 등을 활용한 뿌리채소제육불고기를 제공하며, 토마토무버섯솥밥과 바지락미역국 등 주식과 국류에도 식이섬유를 포함했다. 이와 함께 양송이시금치프리타타, 새우알마늘브로콜리볶음 등 반찬류와 오이·당근·파프리카 생식 스틱, 컬리케일요거트 등 사이드 메뉴와 디저트까지 전반적인 영양 균형을 고려해 구성했다.
회사는 이달부터 연말까지 단체급식 고객사를 대상으로 해당 캠페인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캠페인 기간 동안 현장에서는 룰렛 이벤트를 통해 ‘뉴케어 식이섬유 10’ 등 고식이섬유 음료를 제공하는 프로모션도 병행한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최근 장 건강에 대한 관심이 글로벌적으로 확대되면서 고식이섬유 식단이 주요 트렌드로 부상하고 있다”며 “건강과 맛을 동시에 충족할 수 있는 메뉴 개발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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