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블리, 2027 다이어리 얼리버드 행사…400여 종 선봬
심영범 기자
tladudqja@naver.com | 2026-10-13 16:23:38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에이블리코퍼레이션이 운영하는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 에이블리는 오는 18일까지 ‘2027 다이어리 얼리버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아이코닉, 인디고디자인문구, 모트모트, 비온뒤, 아트박스, 워너디스디자인 등 45개 입점 브랜드사가 참여한다. 판매 상품은 400여 종이며, 8개 주요 문구 브랜드와 협업한 에이블리 단독 기획 세트 45종도 선보인다.
대표 상품은 아이코닉의 ‘이겨낸다 다이어리’ 2027년 버전이다. 탁상달력과 점착 메모지를 포함한 단독 세트로 구성했으며, 구매 고객에게 렌티큘러 행운카드를 다이어리 1권당 1장씩 무작위 증정한다.
인디고디자인문구의 ‘2027 프리즘 레더 A6 포켓 다이어리’와 비온뒤의 ‘2027 오프닝 시퀀스 다이어리’ 등도 단독 혜택가로 판매한다.
에이블리의 문구류 거래도 증가세다. 지난 9월 15일부터 10월 1일까지 문구 카테고리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27% 늘었다. 같은 기간 스티커·다꾸와 다이어리 거래액은 각각 65% 증가했으며, 필통 거래액은 22% 늘었다.
다이어리 수요는 구매 시즌을 앞두고 확대되는 추세다. 지난해 10월 에이블리의 다이어리 거래액은 전월 대비 61% 증가했다. 올해 9월 거래액도 전년 동월 대비 37% 늘었다.
에이블리는 지난해 진행한 다이어리 얼리버드 기획전과 이용자 검색 데이터를 바탕으로 올해 5월부터 브랜드사와 행사 준비를 진행했다.
에이블리 관계자는 “이용자 데이터를 바탕으로 수요를 발굴하고 이를 파트너사와의 상품 기획 및 행사 운영에 반영하고 있다”며 “이번 행사에서도 다양한 다이어리 상품과 구매 혜택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한편, 에이블리는 지난 4월 첫 뷰티 PB인 바이블리를 선보였다.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1020 이용자의 실제 수요를 반영해 ‘달쿠션’, ‘쿠션리필샷’, ‘3.3 마스카라’ 등을 합리적인 가격에 출시하며 뷰티 카테고리 확대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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