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게임스, 그랑블루 판타지 버서스 라이징 스위치 2 예약판매
9월 17일 정식 출시…본편·캐릭터 패스 담은 레전더리 에디션 선봬
40명 플레이어블 캐릭터 이용 가능…PS·스팀과 크로스 플레이 지원
이상원 기자
sllep@megaeconomy.co.kr | 2026-08-27 16:23:02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사이게임스가 인기 대전 격투 게임 그랑블루 판타지 버서스 라이징의 닌텐도 스위치 2 버전을 선보이며 플랫폼 확장에 나선다.
사이게임스는 자사가 기획·제작하고 아크시스템웍스가 개발한 대전 격투 게임 그랑블루 판타지 버서스 라이징의 닌텐도 스위치 2 버전 예약판매를 27일부터 시작했다고 밝혔다.
닌텐도 스위치 2 버전은 오는 9월 17일 닌텐도 스토어와 닌텐도 e숍을 통해 정식 출시된다. 게임 본편을 비롯해 디럭스 캐릭터 패스 Part.1과 Part.2, 추가 캐릭터 이드 등 다양한 콘텐츠를 포함한 레전더리 에디션으로 선보인다.
그랑블루 판타지 버서스 라이징은 사이게임스의 모바일 RPG 그랑블루 판타지 IP를 기반으로 제작된 대전 격투 게임이다. 2024년 초 플레이스테이션 4·5와 스팀 버전이 출시됐으며, 같은 해 세계 최대 규모 격투 게임 대회인 EVO 2024의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며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했다.
닌텐도 스위치 2 버전에서는 이드를 포함해 현재까지 게임에 등장한 40명의 플레이어블 캐릭터를 별도 구매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조기 구매 이용자에게는 대전 및 디지털 피규어에서 사용할 수 있는 산달폰 의상 레버런스 어타이어도 특전으로 제공한다.
닌텐도 스위치 2의 Joy-Con 2 및 Joy-Con을 활용한 신규 대전 모드 자이로VS도 추가된다. 이용자는 컨트롤러를 흔드는 동작만으로 콤보 공격과 어빌리티를 사용할 수 있어 기존 버튼 조작과 차별화된 방식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온라인 대전에서는 플랫폼 간 크로스 플레이를 지원한다. 닌텐도 스위치 2 이용자는 플레이스테이션 5·4와 스팀 이용자와 함께 랭크 매치와 캐주얼 매치, 파티 게임 그랑블루 레전드 배틀!(그라바톳!) 등을 플레이할 수 있다. 로컬 통신을 통한 대전도 지원한다.
출시일에는 Ver2.60 업데이트도 적용될 예정이다.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대전 시스템 체인 어택과 대전 모드 슈퍼 얼티메이트 플러스 등이 추가된다. 체인 어택을 활용하면 다양한 상황에서 연속 공격을 구사할 수 있으며, 슈퍼 얼티메이트 플러스에서는 모든 캐릭터가 강화된 상태에서 대전을 펼칠 수 있다.
그랑블루 판타지 리링크 - 엔드리스 라그나로크와의 저장 데이터 연동 기능도 추가된다. 두 게임을 같은 기기에서 플레이하고 저장 데이터를 보유한 이용자는 각 타이틀에서 연동 특전을 받을 수 있다.
닌텐도 스위치 2 버전 출시와 함께 다양한 연계 상품도 선보인다. CyStore에서는 9월 17일부터 10월 19일까지 이드 관련 BIG 아크릴 스탠드와 미니 캐릭터 아크릴 키홀더 예약 주문을 진행하며, 레버런스 어타이어 아크릴 스탠드 등 닌텐도 스위치 2판 출시 기념 굿즈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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