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식품, 창립 50주년 맞아 초록매실·아침햇살 추억 공모전 연다

심영범 기자

tladudqja@naver.com | 2026-10-29 16:23:02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웅진식품이 창립 50주년을 맞아 대표 브랜드 ‘초록매실’과 ‘아침햇살’을 활용한 소비자 참여형 문학 공모전을 열고 브랜드와 소비자 간 접점 확대에 나선다.

 

웅진식품은 오는 29일부터 11월 15일까지 문학 공모전 ‘햇살과 매실로 잇-다: 그 시절, 우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랜 기간 소비자와 함께해 온 두 브랜드에 얽힌 추억과 특별한 순간을 시와 사진으로 공유하는 행사다.

 

▲ [사진=웅진식품]

 

공모전은 시 부문인 ‘매실 문학상’과 사진 부문인 ‘햇살 한컷상’으로 나뉜다. 매실 문학상은 초록매실이나 아침햇살과 관련된 추억과 감정을 3~30행 내외의 자유시 또는 산문시로 표현하면 된다. 햇살 한컷상은 두 브랜드와 함께한 추억이나 일상의 순간을 사진으로 담아 응모할 수 있다.

 

참가 희망자는 웅진식품 공식 인스타그램 프로필 하단 링크를 통해 참가자 정보와 작품을 제출하면 된다. 수상작은 11월 20일 개별 이메일로 발표할 예정이다.

 

각 부문에서는 대상 1명에게 상금 50만원, 최우수상 1명에게 30만원, 우수상 1명에게 20만원을 수여한다. 장려상은 부문별 5명을 선정하며, 수상자에게는 제품을 증정한다. 장려상 상품에는 11월 출시 예정인 ‘오늘전통협업’ 에디션 제품이 포함될 예정이다. 두 부문을 합친 전체 시상 규모는 총 상금 200만원 상당이다.

 

오늘전통협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사업이다. 기업 브랜드와 전통문화 창작자 간 협업을 통해 현대적인 경쟁력을 갖춘 전통문화상품을 개발하는 것이 목적이다.

 

웅진식품 관계자는 “오랜 시간 초록매실과 아침햇살을 사랑해 주신 소비자들의 추억과 이야기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했다”며 “브랜드와 함께한 소중한 순간들이 새로운 이야기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웅진식품은 지난 4월 G마켓과 업무협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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