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초·중·고 금융교육 'N썸머 단과반·N주니어 특별반' 모집
여름방학 맞아 맞춤형 특강…6일부터 신청 접수
최정환 기자
admor75@gmail.com | 2026-07-03 16:23:19
[메가경제=최정환 기자] NH농협은행이 여름방학을 맞아 청소년들이 금융 지식을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NH농협은행은 초·중·고등학생 대상 금융교육 프로그램인 'N썸머 단과반'과 'N주니어 특별반'을 신설하고, 오는 6일부터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국 청소년금융교육센터에서 진행되며, 연령대에 맞는 맞춤형 특강 등이 제공된다.
'N썸머 단과반'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심화 금융교육 특강으로, 총 3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참가 학생은 ▲화폐의 변천사 ▲세상을 바꾼 돈의 순간들 ▲디지털 화폐 등을 주제로 금융의 역사와 미래를 쉽고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다.
'N주니어 특별반'은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총 3회에 걸쳐 운영된다. 교육 내용은 ▲청소년 금융사기 예방법 ▲현명한 투자를 위한 투자 전략 ▲신용과 부채, 정부의 신용관리 정책 등 실생활에 필요한 금융 지식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N썸머 단과반'은 전국 14개 지역에서, 'N주니어 특별반'은 전국 11개 지역에서 운영된다. 모집 신청과 세부 교육 일정은 NH농협은행 청소년금융교육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교육과정과 체험에 필요한 비용은 전액 무료다.
NH농협은행 관계자는 "여름방학을 맞아 학생들이 금융과 경제를 보다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금융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이 올바른 금융·경제 가치관을 갖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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