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 질스튜어트뉴욕 액세서리, 26FW 레더백 ‘파세트’ 선봬

심영범 기자

tladudqja@naver.com | 2026-08-18 16:21:48

[메가경제=심영범 기자]LF의 컨템포러리 액세서리 브랜드 질스튜어트뉴욕 액세서리가 26FW 신규 레더백 라인 ‘파세트(Facette)’를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파세트는 접고 펼칠 수 있는 폴딩 구조를 적용한 레더백이다. 사용하지 않을 때는 납작한 형태로 보관할 수 있으며, 내용물을 담으면 바닥과 측면이 펼쳐지면서 입체적인 형태가 만들어진다.

 

▲ [사진=LF]

 

출근과 일상은 물론 주말 외출과 여행 등 다양한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최근 여러 용도의 가방을 별도로 구매하기보다 하나의 가방을 다양한 상황에서 활용하려는 ‘원백(One bag)’ 소비 경향을 반영했다.

 

소재는 국내 가죽 전문 업체와 독점 개발한 ‘파티나’ 천연 소가죽을 적용했다. 부드럽고 유연한 가죽을 사용했으며, 사용할수록 색감과 광택이 깊어지는 특성을 살렸다. 크롬프리 방식으로 가공했다.

 

디자인에는 질스튜어트뉴욕의 모티브를 재해석한 참 장식과 윕스티치(Whipstitch) 디테일을 적용했다. 참 장식은 탈부착할 수 있어 장식 유무에 따라 다른 스타일로 연출할 수 있다.

 

제품은 가로로 긴 형태의 ‘EW(East-West) 숄더백’을 비롯해 토트백, 쇼퍼백, 더블백 등 4가지 스타일로 구성했다.

 

질스튜어트뉴욕 액세서리는 파세트를 시작으로 프리미엄 소재와 실용적인 구조를 적용한 멀티유즈 레더백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LF 질스튜어트뉴욕 액세서리 관계자는 “파세트백은 정형화된 레더백의 형태를 새롭게 해석해 고급스러움과 활용성을 균형 있게 담아낸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 장면에 어우러지는 레더백을 제안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LF는 올해 1월 내·외부 데이터를 연계한 'LF AI 워크스페이스'를 구축하는 등 제품 기획과 소싱, 영업, 마케팅 등 전사 업무 전반으로 AI 활용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LF몰 역시 패션 전문몰 최초로 ChatGPT 내 'LF몰' 앱을 선보이고 AI 리뷰 초안 작성 기능을 도입하는 등 AI 기반 쇼핑 서비스를 지속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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