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 뮤지엄김치간, 개관 40주년 맞아 홈페이지 리뉴얼…체험 예약·편의성 강화
심영범 기자
tladudqja@naver.com | 2026-07-02 16:21:14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풀무원은 뮤지엄김치간이 개관 40주년을 기념해 공식 홈페이지를 새롭게 개편했다고 2일 밝혔다.
뮤지엄김치간은 그동안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관람 및 체험 안내, 개인 체험 프로그램 예약, 행사·이벤트 정보 등을 제공해왔다. 지난해에는 국내외 K컬처 체험 수요 확대에 힘입어 홈페이지 방문자 수가 14만 명을 돌파하는 등 이용이 꾸준히 증가했다.
이번 리뉴얼은 늘어나는 국내외 관람객과 체험 프로그램 예약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방문객들이 필요한 정보를 보다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 전반의 사용자환경(UI)을 개선하고 예약 절차를 간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교육·체험' 페이지는 내국인, 외국인, 어린이, 성인 등 이용자 유형별로 프로그램을 확인하고 예약할 수 있도록 재구성했다. 기존에는 하나의 페이지에서 모든 프로그램을 확인해야 했지만, 이번 개편을 통해 고객 맞춤형 정보 접근성을 높였다.
온라인 예약 대상도 확대했다. 기존 개인 예약 중심에서 벗어나 여행사, 어린이집, 학교 등 단체 이용객도 홈페이지를 통해 체험 프로그램을 예약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선했다.
콘텐츠 디자인도 직관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개편했다. 긴 텍스트 중심의 구성에서 인포그래픽과 간결한 문구를 활용한 형태로 변경해 이용자가 주요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나경인 풀무원 뮤지엄김치간 팀장은 "김치박물관 개관 40주년을 맞아 홈페이지 이용자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리뉴얼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이용자 중심의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만족도 높은 관람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풀무원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 8504억원, 영업이익은 190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7.2%, 68.9% 증가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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