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앤쇼핑, 롯데관광 프랑스 일주 앵콜 방송
심영범 기자
tladudqja@naver.com | 2026-02-26 16:21:11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홈앤쇼핑이 오는 3월 2일 오후 9시 45분 롯데관광의 프랑스 일주 상품을 앵콜 방송으로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해당 상품은 지난해 4월 단 1회 방송에서 상담 예약 100억 원을 돌파했다.
홈앤쇼핑은 2026년 봄·여름 시즌 출발 일정으로 상품을 재편성해 프리미엄 유럽 여행 수요 공략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여행 최적기로 꼽히는 4~8월 출발 일정으로 구성해 성수기 수요 흡수에 초점을 맞췄다.
이번 상품은 인천-파리 왕복 직항 비즈니스 클래스 탑승을 전면에 내세웠다. B777-300ER 기종의 1-2-1 배열, 180도 풀플랫 좌석을 제공해 장거리 이동 편의성을 강화했다. 회차별 최대 20명 한정으로 운영한다.
일정은 파리 2연박을 포함해 도시 체류 시간을 확대했으며, 오르세 미술관과 생트샤펠 내부 관람을 포함했다. 몽마르트르, 에펠탑, 개선문 등 주요 랜드마크도 여유 있는 동선으로 배치했다.
노르망디 지역의 에트르타 절벽과 루앙, 브르타뉴의 생말로, 몽생미셸 수도원 내부 관람을 포함해 프랑스 북서부 핵심 지역을 아우른다. 루아르 지역의 샹보르 성과 쉬농소 성, 베르사유 궁전 내부 일정도 더했다. 인천공항 출발부터 전문 인솔자가 전 일정 동행한다.
홈앤쇼핑 관계자는 “고객 만족도가 높았던 프리미엄 유럽 상품을 다시 선보이게 됐다”며 “차별화된 항공 편의성과 완성도 높은 일정 구성을 통해 고객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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