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스킨라빈스, 3년2개월 만에 가격 인상…아이스크림·음료 46종 평균 5.9%↑
심영범 기자
tladudqja@naver.com | 2026-10-06 16:20:54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배스킨라빈스가 약 3년2개월 만에 일부 제품 가격을 인상한다. 원재료비와 각종 제반 비용 상승에 따른 조치다.
배스킨라빈스는 오는 12일부터 아이스크림 16종과 음료·기타 제품 30종 등 총 46종의 가격을 평균 5.9% 인상한다고 밝혔다. 배스킨라빈스가 제품 가격을 조정하는 것은 2023년 8월 이후 약 3년2개월 만이다.
주요 제품 가운데 아이스크림 ‘싱글레귤러’ 가격은 기존 3900원에서 4300원으로 400원 오른다. ‘쿼터’는 1만8500원에서 1만9900원으로 1400원 인상된다.
음료 제품도 가격이 조정된다. ‘카페31 아메리카노’는 5300원에서 5500원으로 200원 오른다.
이번 가격 인상 대상은 아이스크림뿐 아니라 음료와 기타 제품까지 포함됐다. 배스킨라빈스는 원재료 가격을 비롯해 매장 운영 등에 필요한 각종 비용이 지속적으로 상승하면서 불가피하게 가격을 조정하게 됐다는 입장이다.
배스킨라빈스 관계자는 “원재료 및 각종 제반 비용 상승으로 인해 불가피하게 조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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