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푸드앤컬처, 공군 민간위탁급식 평가 ‘최우수상’ 수상
심영범 기자
tladudqja@naver.com | 2026-05-26 16:19:06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풀무원 계열 푸드서비스 전문기업 풀무원푸드앤컬처가 공군 민간위탁급식 운영 성과를 인정받으며 군 급식 분야 경쟁력을 입증했다.
풀무원푸드앤컬처는 공군 제3훈련비행단 급식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공군본부 주관 ‘2026년 공군 우수 민간위탁급식 업체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공군 부대 민간위탁급식 운영 업체를 대상으로 만족도, 위생관리, 계약 이행 수준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 사례를 선정하기 위해 진행됐다.
풀무원푸드앤컬처는 공군 제3훈련비행단 운영 개시 이후 지속적으로 최고 등급(A등급)을 유지했으며, 장병 요구사항에 대한 신속한 대응과 체계적인 위생관리 역량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지난 22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공군 민간위탁급식 발전 세미나’에는 이동훈 대표를 비롯한 민·관·군 관계자 1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회사는 최우수상과 함께 공군참모총장 감사패도 수여받았다.
풀무원푸드앤컬처는 육군 급식 운영 성과도 인정받았다. 회사는 육군 제39보병사단 신교대대 운영 성과를 기반으로 육군본부 주관 ‘2026년 육군 우수 민간위탁급식 업체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육군 군수참모부장 감사패도 받았다.
육군 제39보병사단 신교대대는 최근 급식 만족도 조사에서 평균 4.8점(5점 만점)을 기록했으며, 의무대 위생 점검에서도 99점을 획득했다. 장병 선호를 반영한 맞춤형 메뉴와 균형 잡힌 식단 운영이 긍정적인 평가를 이끌어냈다는 설명이다.
이동훈 풀무원푸드앤컬처 대표는 “현장 임직원들과 군 관계자들의 협력이 만든 의미 있는 성과”라며 “민간의 전문성과 군 급식 운영 노하우를 접목해 지속가능한 군 급식 문화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풀무원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 8504억원, 영업이익은 190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7.2%, 68.9% 증가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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