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파크, 사이판 3대 리조트서 ‘야간항공 고객’ 겨냥 프로모션 진행
심영범 기자
tladudqja@naver.com | 2026-01-14 16:19:31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이랜드파크의 해외 호텔·리조트 법인 마이크로네시아 리조트(MRI)는 오는 31일까지 사이판 내 3개 호텔·리조트에서 야간 항공편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한 ‘하파 뉴이어 럭키 나이트(Hafa New Year Lucky Night)’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투숙 가능 기간은 3월 31일까지다.
이번 프로모션은 켄싱턴호텔 사이판, PIC 사이판, 코럴 오션 리조트 사이판 등 3곳에서 운영된다.
호텔 도착 즉시 객실을 이용할 수 있는 얼리 체크인과 귀국 일정에 맞춘 레이트 체크아웃 혜택이 포함돼 최대 230달러 상당의 추가 1일 체류 효과를 별도 비용 없이 제공한다.
패키지는 객실 1박, 올인클루시브 식사(1일 3식), 야간 항공편 일정에 맞춘 체크인·체크아웃, 공항 픽업·샌딩 서비스 등으로 구성됐다. 성인 2인 기준이며, 성인 1인당 만 12세 미만 소인 1인의 식사는 무료로 제공된다. PIC 사이판의 경우 올인클루시브 혜택은 ‘골드패스’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가격은 코럴 오션 리조트 사이판 기준 1박 250달러(세금 포함)부터이며, 5박 이상 예약 시 1박을 무료로 제공하는 혜택도 마련됐다.
3박 이상 투숙 고객에게는 MRI의 ‘사이판 플렉스’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켄싱턴호텔 사이판, PIC 사이판, 코럴 오션 리조트 사이판의 레스토랑과 부대시설을 교차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로, 전용 셔틀버스를 통해 이동 가능하다. 총 13개 레스토랑과 11개 수영장, 40여 개 액티비티를 한 번의 여행으로 즐길 수 있다.
켄싱턴호텔 사이판 투숙객에게는 ‘사이판 버킷리스트 투어’도 추가 제공된다. 마나가하섬 스노클링, 그로토 투어, 정글 투어, 거북이 호핑 투어 등 사이판 대표 액티비티 중 원하는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으며, 투숙 기간에 따라 3박 시 1개, 5박 시 3개, 7박 시 5개의 투어가 무료로 제공된다.
MRI 관계자는 “사이판 여행 수요가 회복되는 가운데 야간 항공편 이용 시 발생하는 체류 시간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며 “여행의 시작과 끝까지 여유롭고 편안한 사이판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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