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 'K-브랜드지수', 예능 섭렵…'냉부해' 손종원 셰프 1위 조명

양대선 기자

daesunyang0119@gmail.com | 2026-05-12 12:42:38

▲( 사진 =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화면 )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빅데이터 평가 전문 지표인 'K-브랜드지수'가 인기 예능 프로그램에서 주요 지표로 언급되며 화제를 모았다.


지난 10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손종원 셰프가 'K-브랜드지수' 전문가 엔터테이너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는 내용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MC 김성주는 "자랑할 것이 또 있다. 빅데이터 3억 건 이상을 분석한 결과, K-브랜드지수 전문가 엔터테이너 부문에서 손종원 셰프가 1위를 차지했다"며 놀라운 성과를 발표했다.

자신의 이름이 호명되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 손종원 셰프는 동료 셰프들의 뜨거운 축하 박수를 받았다. 윤남노 셰프는 "빗자루다. 다 쓸어담는다"며 너스레를 떨었고, 권성준 셰프 역시 "부럽다"며 축하를 건넸다.

이에 손종원 셰프는 "제가 주방에서 묵묵히 살아갈 줄 알았는데, '냉장고를 부탁해' 덕분에 이런 큰 관심을 받게 돼 너무 감사하다"며 고개 숙여 진심 어린 1위 소감을 전했다.

'K-브랜드지수'는 아시아브랜드연구소가 국내외 연구진과 협력해 개발한 빅데이터 시스템으로, 기존의 빅데이터 분석 시스템과 달리 후보 표본 추출부터 인덱스 선별까지 분야별 자문위원단의 검증을 토대로 진행하고 있다. 이번 방송을 통해 3억 건 이상의 데이터를 분석하는 해당 지수의 신뢰도와 대중적 인지도가 한층 높아진 것으로 평가된다.

K-브랜드지수가 대중적인 인기 예능 프로그램에 주요 지표로 등장하며 전문성을 넘어선 폭넓은 파급력을 증명했다. 특히 방송을 통해 객관적인 데이터로 입증된 손종원 셰프의 1위 소식이 전해지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에 K-브랜드지수 관계자는 "대중적으로 큰 사랑을 받는 방송을 통해 K-브랜드지수의 객관적인 분석력이 소개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를 제공하여 더욱 공신력 있는 브랜드 평가 지표로 자리매김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영향력 있는 요리 예능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한 JTBC '냉장고를 부탁해'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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