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광교 톤즈의원 이성원 원장,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해 지역 나눔 동참
정진성 기자
goodnews@megaeconomy.co.kr | 2026-06-19 16:17:48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경기 수원 광교 지역에서 피부과 진료를 하는 톤즈의원(진료과목: 피부과) 이성원 원장이 1억 원 이상 고액기부자 모임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했다. 광교에서 피부과 진료를 이어온 이 원장의 이번 나눔은 지역사회 환원 사례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이 원장의 이번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은 톤즈의원 타 지역 원장들이 펼쳐온 자발적 나눔과 사회공헌 행보에 깊은 인상을 받아 동참을 결심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의료진이 함께 뜻을 모아 지역사회 환원을 실천하는 모습은 의료계 내에서도 긍정적인 귀감이 되고 있다.
아너 소사이어티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열매가 2007년 12월 도입한 개인 고액기부자 모임으로, 1억 원 이상 기부 또는 5년 내 약정 시 회원이 된다. 기업이 아닌 개인의 결단으로 이뤄지는 고액 나눔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으며, 모금된 기탁금은 사랑의열매의 투명한 배분 절차를 통해 아동·복지·의료 사각지대 지원에 사용된다. 회원에게는 고유 번호가 부여되며, 지역사회에 뿌리내린 인사들의 참여가 늘면서 지역 단위 나눔 문화를 이끄는 모임으로 자리매김했다.
광교는 신도시 조성과 함께 인구가 빠르게 늘어난 만큼 돌봄이 필요한 사각지대도 함께 생겨난 지역이다. 이 원장의 기부는 이런 변화 속에서 나온 결정으로, 기탁금은 아동 자립지원과 보건·의료 취약계층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광교에서 피부과 진료를 받으려는 지역 주민들에게도 이번 나눔 소식이 따뜻하게 전해지고 있다.
이 원장은 "톤즈의원 타 지역 원장님들이 각 지역사회에서 진정성 있게 나눔을 실천하는 모습을 보고 깊은 감명을 받아 기부에 동참하게 됐다"며 "지역에서 받은 신뢰를 지역에 올바르게 돌려드리는 것이 당연하다고 봤다. 작은 사랑으로 시작해 큰 사랑을 나누겠다"고 말했다. 이 원장은 광교 지역사회 나눔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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