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증권, 가족과 함께 ‘행복나눔 숲 가꾸기’…상수리나무 180그루 식재

임직원·가족 84명 노을공원 참여…2019년 시작해 올해 7회째
자녀 생태교육도 진행…180그루 연간 탄소 5.4톤 흡수 기대

박선영 기자

suny8000@megaeconomy.co.kr | 2026-09-15 16:17:27

[메가경제=박선영 기자] SK증권 임직원과 가족들이 도심 숲 조성과 생태계 보전을 위해 상수리나무 180그루를 심었다. 2019년 시작한 환경 사회공헌 활동으로, 올해는 임직원 자녀를 위한 생태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SK증권은 지난 12일 서울 마포구 노을공원에서 임직원과 가족 84명이 참여한 ‘2026 행복나눔 숲 가꾸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 2026 행복나눔 숲 가꾸기 사회공헌 활동에 참가한 SK증권 구성원과 가족 모습 [사진=SK증권 제공] 


‘행복나눔 숲 가꾸기’는 SK증권 구성원과 가족이 직접 나무를 심는 참여형 환경 사회공헌 활동이다. 2019년 시작해 올해 7회째를 맞았다.

참가자들은 이날 노을공원 일대에 상수리나무 180그루를 심었다. SK증권에 따르면 상수리나무 한 그루는 연간 약 30.12kg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한다. 이번에 심은 나무가 모두 정상적으로 생육할 경우 연간 약 5.4톤의 이산화탄소 흡수 효과가 예상된다.

상수리나무는 도토리와 서식처를 제공해 야생생물이 살아갈 수 있는 산림 생태계 조성에도 도움을 주는 수종이다.

올해 행사에는 임직원 자녀를 대상으로 한 생태교육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참가 어린이들은 생태계교란 식물과 생물다양성에 대해 배우고, 개옻나무와 구릿대 씨앗을 흙과 함께 공 모양으로 만들어 숲에 던지는 ‘씨앗퐁당’ 활동에 참여했다.

SK증권 관계자는 “구성원과 가족이 함께 나무를 심고 자연을 경험하며 환경의 가치를 공유하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구성원이 직접 참여해 환경 보전에 기여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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