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싱턴호텔앤리조트, 4인 이상 여행객 공략…뭉쳐야 간다' 기획전 진행
심영범 기자
tladudqja@naver.com | 2026-11-06 16:16:20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이랜드파크가 운영하는 켄싱턴호텔앤리조트가 가족과 친구 등 4인 이상 단체 여행객을 겨냥한 숙박 상품을 선보이며 고객 유치에 나섰다.
켄싱턴호텔앤리조트는 오는 11월 30일까지 4인 이상 여행객을 위한 '뭉쳐야 간다'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기획전은 켄싱턴호텔 평창과 켄트호텔 광안리 바이 켄싱턴 등 호텔 2곳과 켄싱턴리조트 설악밸리·설악비치·가평·경주·지리산남원·서귀포·제주한림 등 리조트 7곳에서 운영된다.
주요 상품은 객실 1박과 조식 뷔페 4인, 간식 세트 등을 기본으로 구성했다. 여기에 각 지점의 부대시설 이용권과 추가 서비스 등을 더했다.
켄싱턴호텔 평창은 여러 명이 함께 투숙할 수 있는 객실 구성에 초점을 맞췄다. 패키지는 커넥팅 또는 스위트 객실 1박을 비롯해 조식 뷔페 4인, 간식 세트, 실내풀 및 사우나 이용권 4인, 애니멀팜 동물먹이 2팩 등으로 구성됐다.
동해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켄싱턴리조트 설악비치는 해변 접근성과 부대시설 혜택을 앞세웠다.
켄싱턴호텔앤리조트 관계자는 "가족이나 친구 등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하는 여행에서 별도 추가 비용에 대한 고민 없이 패키지 하나로 해결할 수 있도록 이번 기획전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여행 형태와 고객의 취향을 반영한 맞춤형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랜드파크 켄싱턴호텔앤리조트는 지난 3월 23일부터 국내외 호텔·리조트 예약 서비스를 공식 홈페이지로 통합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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