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교육지원청·하동군의회, 교육정책 협력 강화

이민애 교육장·강희순 의장 첫 공식 간담회
지역 교육현안 공유…학생 복지·정책 지원방안 논의

정태현 기자

jth1992@magaeconomy.co.kr | 2026-08-18 16:15:10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하동교육지원청과 하동군의회가 지역 교육현안을 공유하고 학생·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교육정책 추진을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한다.


하동교육지원청은 지난 14일 하동군의회 의장실에서 이민애 교육장과 강희순 군의회 의장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정책사업 논의를 위한 첫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강 의장 취임 이후 양 기관장의 첫 공식 만남이다. 

 

▲ [사진=하동군]

 


간담회에서는 하동교육지원청이 추진하는 주요 교육정책과 지역 교육현안을 공유하고 학생들의 교육복지 향상을 위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교육현장의 의견을 지역 정책에 반영하고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양 기관이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앞서 하동교육지원청과 하동군은 지난 7일 ‘2026년 하동지역교육행정협의회’를 열고 별천지하동 독서인문학교와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모사업, 옥종고 특성화반 지원, 초등학생 영어캠프 모집체계 개편 등 7개 교육현안을 논의한 바 있다.

강희순 하동군의회 의장은 “지역 아이들에게 필요한 예산과 정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군의회 차원에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민애 하동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앞으로도 군의회와 협력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하동교육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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