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 5km 함께 달렸다”…티톤브로스, ‘하이브리드 런’ 성료
심영범 기자
tladudqja@naver.com | 2026-04-14 16:15:13
[메가경제=심영범 기자]LF가 국내 전개하는 글로벌 하이엔드 아웃도어 브랜드 티톤브로스(Teton Bros)가 러너들과 함께한 첫 러닝 세션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6년 봄·여름(26SS) 시즌 ‘하이브리드 러닝’을 콘셉트로 한 ‘스트라이더 컬렉션’ 출시를 기념해 기획됐다.
행사는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카페 ‘mtl 한남점’에서 진행됐다. 해당 공간은 콘텐츠와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브랜드와 커뮤니티를 연결해온 장소로, 러닝 이용자들이 지속적으로 방문하며 자연스럽게 러닝 커뮤니티가 형성된 곳으로 알려져 있다.
이날 프로그램에는 약 40명의 러너가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현장에 전시된 26SS 스트라이더 컬렉션을 체험한 뒤 전문 러닝 코치의 지도 아래 남산 일대 약 5km 코스를 함께 달렸다. 코스는 도심과 트레일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런’ 형태로 구성돼 브랜드가 지향하는 러닝 경험을 구현했다.
한 참가자는 “도심과 자연을 아우르는 코스 구성이 인상적이었으며, 제품이 가볍고 움직임이 편해 기능성을 체감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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