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세코, ‘스타더스트’로 프리미엄 주방가전 시장 공략 나선다… 백화점 팝업 릴레이 진행

양대선 기자

daesunyang0119@gmail.com | 2026-10-19 16:20:51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생활가전 전문기업 파세코가 프리미엄 주방후드 ‘스타더스트(STARDUST)’의 백화점 유통 확대에 나선다. 주요 백화점에서 팝업스토어를 연속 운영해 제품 체험 기회를 늘리고, 프리미엄 주방가전 시장에서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 파세코 프리미엄 주방후드 ‘스타더스트(STARDUST)’. 파세코는 신세계백화점 타임스퀘어점과 현대백화점 목동점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사진제공=파세코)


파세코는 이달 20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신세계백화점 타임스퀘어점 6층 리빙관에서 스타더스트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이어 11월 10일부터 22일까지 현대백화점 목동점에서도 팝업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 9월 현대백화점 신촌점에서 진행한 첫 팝업스토어에 이은 후속 운영이다. 당시 행사는 9월 18일부터 10월 1일까지 열렸다. 파세코는 추가 점포 운영을 통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고, 현장에서 제품을 직접 확인한 고객이 구매 및 설치 상담까지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스타더스트는 흡입 성능과 저소음 설계를 결합한 프리미엄 주방후드다. 조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연기와 냄새를 배출하는 동시에 작동 소음을 줄이는 데 주안점을 뒀다. 주방에서 장시간 사용하는 가전인 만큼 성능뿐 아니라 일상적인 사용 환경도 고려했다.

관리 편의성과 외관 디자인도 제품의 주요 특징이다. 기름때가 쌓이기 쉬운 내부 구조를 개선하고, 분리해 세척할 수 있는 스크린필터 커버를 적용했다. 두께 35mm의 초슬림 스테인리스 디자인을 채택해 주방 인테리어와의 조화를 고려했다.

팝업스토어에서는 제품의 주요 기능을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방문객은 흡입 성능과 작동 소음을 살펴보고, 필터의 탈착 및 세척 방식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파세코는 제품 시연과 전문 상담을 통해 기능적 특성과 관리 방법, 구매·설치 관련 정보를 안내할 예정이다.


▲ 파세코 프리미엄 주방후드 ‘스타더스트(STARDUST)’. (사진제공=파세코)
파세코는 백화점 유통 채널 확대도 추진하고 있다. 현대백화점·신세계백화점·롯데백화점 등 주요 백화점 3사와 2027년 초까지 추가 팝업스토어를 운영하기 위한 일정과 장소를 협의 중이다. 향후 점포별 소비자 반응을 살피면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프리미엄 주방후드 시장 내 판매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파세코 관계자는 “스타더스트는 주방후드의 기능적 성능과 디자인, 실제 사용 경험을 함께 고려한 제품”이라며 “백화점에서 소비자가 제품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늘려 프리미엄 주방가전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세계백화점 타임스퀘어점 팝업스토어에서는 스타더스트 제품 체험과 구매·설치 상담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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