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앤컴퍼니그룹, 임직원 가족 160명 벽화 봉사…지역사회 상생 실천

용인 기흥초·국군대전병원서 벽화 그리기…학생·장병 생활환경 개선
5년째 가족 참여형 봉사활동 지속…ESG 기반 사회공헌 확대

박제성 기자

js840530@megaeconomy.co.kr | 2026-10-21 16:17:45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한국앤컴퍼니그룹이 임직원 가족과 함께 학교와 군 병원에 벽화를 그리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학생들의 등굣길과 장병들의 생활공간을 쾌적하게 개선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다.

 

▲ 한국앤컴퍼니그룹 임직원과 가족들이 지난 17일 경기도 용인시 기흥초등학교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사진=한국앤컴퍼니그룹]

 

한국앤컴퍼니그룹은 지난 17일 경기 용인시 기흥초등학교와 대전 국군대전병원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을 했다고 20일 밝혔다.

 

밀알복지재단과 함께한 이번 행사에는 그룹 계열사 임직원과 가족 160명이 참여했다. 올해 세 번째로 진행된 벽화 봉사활동이다.

 

참가자들은 기흥초등학교 외부 담장 82m 구간에 용인시 캐릭터 '조아용'과 사계절 풍경을 그렸다. 

 

국군대전병원 식당에는 산과 나무, 꽃 등 자연을 주제로 한 벽화를 채워 장병들의 휴식 공간을 꾸몄다.

 

그룹은 2022년부터 5년째 가족 참여형 벽화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그룹 관계자는 "임직원과 가족의 정성이 담긴 벽화가 아이들에게는 등굣길의 즐거움을, 장병들에게는 병원 생활의 활력을 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그룹은 통합 ESG 브랜드 '드라이빙 포워드 투게더'를 중심으로 차량 나눔과 어린이 통학로 개선, 이동보조기기 배터리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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