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가, 잘 익은 깍두기 볶아낸 ‘볶음깍두기’ 선봬…별미김치 라인업 확대

심영범 기자

tladudqja@naver.com | 2026-10-06 16:14:15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대상의 김치 브랜드 종가가 깍두기를 색다르게 즐길 수 있는 별미김치 신제품을 선보이며 김치 제품군 확대에 나선다.

 

대상은 잘 익은 깍두기의 맛과 식감을 살린 ‘볶음깍두기’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배추김치 중심에서 벗어나 개인의 취향에 따라 다양한 종류의 김치를 찾는 소비자가 늘면서 별미김치 수요를 겨냥한 제품이다.

 

▲ [사진=대상]

 

신제품은 무와 고춧가루, 대파, 마늘 등 주요 원재료는 국내산 농산물을 사용했다. 여기에 들기름을 더해 볶음김치 특유의 고소한 풍미를 강조했다.

 

활용도를 높인 것도 특징이다. 별도의 조리 과정 없이 밥반찬으로 먹을 수 있으며 깍두기볶음밥, 주먹밥, 유부초밥 등 다양한 메뉴에 활용할 수 있다. 라면이나 도시락 등에 곁들이는 방식으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어 소비자가 취향에 따라 제품을 조합하는 ‘모디슈머’ 트렌드에도 대응했다.

 

제품 용량은 80g으로 구성했다. 한 번에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는 소용량 제품으로 1인 가구와 직장인 등 간편식을 선호하는 소비자를 겨냥했다. 실온 보관이 가능해 가정뿐 아니라 출장이나 여행, 캠핑 등 외부 활동에서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박관우 대상 K마케팅기획1팀장은 “별미김치를 찾는 소비자들의 수요를 반영해 기존 깍두기를 보다 색다르게 즐길 수 있는 ‘볶음깍두기’ 신제품을 선보인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김치 소비 트렌드와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해 보다 다양한 방식으로 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종가만의 차별화 제품을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상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조1658억원, 영업이익 465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8.3%, 16.2% 증가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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