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안과병원, 뉴스위크 ‘아시아 최고 사립병원’ 2연패 달성
주영래 기자
leon77j@naver.com | 2026-01-22 16:13:06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김안과병원이 미국 시사 주간지 뉴스위크(Newsweek)가 선정한 ‘2026 아시아 최고 사립병원·클리닉(Asia’s Top Private Hospitals & Clinics 2026)’ 백내장 수술 부문에 2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 아시아 의료 전문가 설문과 인증 데이터 기반의 평가에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
해당 랭킹은 ▲아시아 의료 전문가 대상 국제 온라인 설문조사 ▲병원 인증 데이터 ▲평판 지속성을 반영한 전년도 추천 데이터 등을 종합해 산출된다. 뉴스위크는 글로벌 시장조사 기업 스태티스타(Statista)와 함께 고관절·무릎·어깨 수술, 굴절 교정 수술, 백내장 수술 등 5개 부문에서 우수 병원을 선정하고 있다.
1962년 개원한 김안과병원은 보건복지부 지정 안과전문병원으로, 연평균 8,000건 이상을 시행하는 백내장센터를 비롯해 녹내장센터, 사시·소아안과센터, 성형안과센터, 각막센터, 라식센터 등 안과 질환을 전문 분야별로 세분화해 진료 중이다. 망막 질환의 경우 망막병원을 별도로 운영하며 전문성과 진료 규모를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에는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노인성 안질환 예방 및 조기 진단, 평생 눈 건강 관리의 필요성을 알리는 공익 캠페인에도 나서며 의료의 사회적 역할을 확대하고 있다.
김철구 김안과병원 원장은 “센터별 세분화를 기반으로 전문적인 진료 경험과 의료 품질 관리를 지속해 온 결과”라며 “안과전문병원으로서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며 환자의 신뢰를 높이는 의료기관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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