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청정원, 잡곡 기반 저당 간편식 ‘그레인보우 치킨&바질’ 선봬
심영범 기자
tladudqja@naver.com | 2026-01-13 16:13:34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대상 청정원이 잡곡 기반 저당 간편식 ‘그레인보우(GRAINBOW)’의 신제품 ‘치킨&바질’을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그레인보우는 대상 청정원이 지난 2023년 선보인 저당 곡물 식단 브랜드로, 건강을 중시하는 식생활 트렌드에 맞춰 영양 설계와 간편성을 동시에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출시 이후 맛과 편의성을 앞세워 꾸준한 소비자 호응을 얻고 있다. 청정원은 이번 신제품을 통해 새해 건강한 식단 관리를 계획하는 소비자 공략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신제품 ‘치킨&바질’은 곡물과 채소, 단백질 등 총 14가지 주재료를 조합해 만들었다. 현미, 보리, 렌틸콩, 파로, 귀리, 퀴노아 등 6가지 잡곡에 단백질이 풍부한 닭가슴살을 더했으며, 바질페스토로 풍미를 살렸다. 여기에 아보카도와 썬드라이 토마토, 버섯 등을 함께 구성해 식감과 맛의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잡곡은 종류별 특성에 맞춰 각각 조리해 최적의 식감을 구현했다는 설명이다.
영양 설계도 강화했다. 그레인보우 고유의 저당 설계를 적용해 당류 함량은 100g당 1g 수준이며, 나트륨 함량은 동일 유형 유사 제품 대비 25% 이상 낮췄다. 반면 단백질 함량은 200g 한 봉지 기준 9g으로, 가벼운 한 끼나 운동 전후 식사로 활용하기 적합하다. 해동 없이 전자레인지로 4분간 조리하면 바로 섭취할 수 있으며, 파우치형 패키지를 적용해 보관 편의성도 높였다.
이지영 대상 냉동편의식팀장은 “고소한 잡곡에 향긋한 바질 풍미를 더한 ‘치킨&바질’을 통해 건강과 맛을 동시에 추구하는 소비자 선택지를 넓히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균형 잡힌 영양과 간편함을 갖춘 제품을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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