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구, 주례여고 공연예술프로젝트서 교육공동체 체험부스 운영

학교·지역 교육자원 연결…학생 참여형 프로그램 마련
‘자율형 공립고 2.0’ 바탕 교육협력 모델 구현

정태현 기자

jth1992@magaeconomy.co.kr | 2026-07-22 16:11:50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부산 사상구는 지난 16일 주례여자고등학교에서 열린 'K-공연예술프로젝트'와 연계해 '사상 이룸 교육공동체' 공연과 체험부스를 운영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주례여고가 추진하는 '자율형 공립고 2.0'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사상구는 협약기관으로 참여해 지역 교육공동체를 연계하고 학교 교육과 지역사회의 교육자원을 연결하는 교육협력 모델을 지원했다. 

 

▲ [사진=사상구]



이날 주례여고 학생들은 뮤지컬과 스쿨시어터 공연을 선보였으며, 사상구는 사상 이룸 교육공동체 공연과 체험부스를 운영했다. 학생들은 공연을 관람하는 한편 지역에서 활동하는 마을 교육공동체와 소통하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서태경 사상구청장은 "학생들이 학교 안에서 지역사회의 다양한 교육자원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주례여고와 협력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긴밀히 협력해 학생들의 배움이 학교를 넘어 지역으로 확장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협력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상구는 학교와 지역사회를 연계한 '사상 이룸 교육공동체' 사업을 비롯해 교육경비 지원과 학교 교육환경 개선 사업 등을 추진하며 지역 교육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 [사진=사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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