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썸, 임직원 헌혈 캠페인 성료…헌혈증 기부
2022년부터 정기 캠페인 지속…올해 1·5월 이어 세 번째
기부 헌혈증 조혈모세포협회 전달…소외계층 환우 지원
정태현 기자
jth1992@magaeconomy.co.kr | 2026-09-15 16:11:38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빗썸이 올해 세 번째 임직원 헌혈 행사를 열고 헌혈증 기부를 통해 소외계층 환우 지원에 나섰다.
빗썸은 지난 14일 서울 강남구 본사에서 ‘임직원 헌혈 및 헌혈증 기부 행사’를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혈액 수급에 보탬이 되고 치료가 필요한 환우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빗썸은 2022년부터 정기 헌혈 캠페인을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는 지난 1월과 5월에 이어 세 번째다.
행사 현장에는 헌혈증 기부함도 마련됐다.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기탁한 헌혈증은 빗썸 명의로 한국조혈모세포은행협회에 전달돼 수혈이 필요한 소외계층 환우의 치료와 수술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빗썸은 앞서 2023년에도 한국조혈모세포은행협회에 임직원이 모은 헌혈증을 전달하는 등 헌혈과 헌혈증 기부를 연계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왔다.
빗썸 관계자는 “구성원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모여 누군가의 생명을 살리는 나눔이 사내 문화로 자리 잡았다”며 “앞으로도 우리 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빗썸나눔은 올해 상반기 전국에서 30여 차례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해 5000여 명에게 총 7억 50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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