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상트, 벤틸레이션 설계 적용한 ‘엔지니어드 런’ 러닝웨어 출시
양대선 기자
daesunyang0119@gmail.com | 2026-09-03 16:13:37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데상트코리아의 프리미엄 스포츠 브랜드 데상트(DESCENTE)가 ‘엔지니어드 런(ENGINEERED RUN)’ 컬렉션을 출시했다. 해당 컬렉션은 러닝 전후의 체온 변화와 달리는 동안 발생하는 공기의 흐름을 고려해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엔지니어드 런은 단순히 에어홀이나 절개를 더하는 데 그치지 않고, 러너의 움직임에 따라 공기가 자연스럽게 순환할 수 있도록 설계한 기능성 러닝웨어 컬렉션이다. 가벼운 일상 조깅부터 기록 향상을 위한 훈련과 대회 준비까지 다양한 러닝 환경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벤틸레이션 구조와 기능성 소재를 적용했다.
바람막이는 전면에 외부 공기의 유입을 돕는 타공 디테일을 적용하고, 열과 습기가 머물기 쉬운 등판에는 벤틸레이션 절개를 배치했다. 러너가 앞으로 나아갈 때 외부 공기를 받아들이고 내부에서 발생한 열과 습기가 빠져나갈 수 있도록 해, 장시간 러닝 시의 착용감까지 고려했다.
함께 레이어링할 수 있는 메쉬 베이스레이어에는 흡습속건 기능과 경량성을 갖춘 메쉬 소재를 적용했다. 땀을 빠르게 흡수하고 건조해 옷이 피부에 달라붙는 불편함을 줄이고, 피부와 외피 사이에 공간을 형성해 운동 중 변화하는 체온에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디자인에는 데상트의 액션마크를 재해석한 그래픽 패턴을 적용해 러닝 특유의 속도감과 역동성을 표현했다. 일상적인 조깅부터 기록 향상을 위한 훈련과 대회 준비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도록 제품군을 구성했다.
여성 러너를 위한 제품에도 벤틸레이션 설계를 적용했다. 부드러운 촉감의 소재와 유연한 핏을 적용하고, 열이 집중되기 쉬운 부위에는 공기 순환을 고려한 메쉬 디테일을 배치했다. 여성 러너의 움직임을 고려한 실루엣과 스타일을 더해 러닝뿐 아니라 운동 전후 일상에서도 착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데상트 관계자는 “러닝웨어는 가만히 서 있을 때보다 실제로 달리는 동안 어떻게 기능하는지가 중요하다”며 “엔지니어드 런은 러닝 전후의 체온 변화와 주행 중 공기의 흐름을 함께 고려해, 러너가 다양한 환경에서 보다 쾌적하게 달리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설계한 컬렉션”이라고 말했다.
‘엔지니어드 런’ 컬렉션은 전국 데상트 매장과 공식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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