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탈페이, 월세카드결제 기능 업데이트… 최저 1.8% 이용료 유지
양대선 기자
daesunyang0119@gmail.com | 2026-03-18 16:13:25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최근 고물가와 금리 상승이 이어지면서 월세 부담을 줄이기 위한 방법으로 월세카드결제 서비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기존에는 계좌이체 방식이 일반적이었지만, 최근에는 월세를 신용카드로 납부하는 방식이 확산되며 새로운 결제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
월세카드결제는 매달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고정비를 보다 유연하게 관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직장인과 사회초년생, 신혼부부, 1인 가구 등 월세 비중이 높은 계층에서는 현금 지출 부담을 줄이기 위한 수단으로 활용도가 증가하고 있다. 카드 결제를 통해 할부를 이용하면 지출을 분산할 수 있고, 카드 실적 및 포인트 적립 등의 부가적인 혜택도 기대할 수 있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렌탈페이는 업계 최저 수준인 1.8% 이용료를 유지하며 월세카드결제 시장에서 존재감을 확대하고 있다. 월세와 같이 매달 반복되는 지출의 경우 수수료 차이가 장기적으로 누적되기 때문에 이용료 경쟁력은 중요한 선택 기준으로 작용한다. 렌탈페이는 낮은 이용료 정책을 통해 이용자의 실질적인 부담을 줄이는 데 집중하고 있다는 평가다.
렌탈페이 관계자는 “월세는 매달 발생하는 필수 지출이기 때문에 작은 수수료 차이도 장기적으로는 큰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이용자들이 보다 합리적인 비용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업계 최저 이용료를 서비스 출시부터 지금까지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월세카드결제는 단순 편의 기능을 넘어 현금흐름을 관리하는 중요한 금융 수단으로 자리 잡고 있다”고 덧붙였다.
월세카드결제 서비스는 개인뿐 아니라 자영업자에게도 활용도가 높다. 렌탈페이를 이용할 경우 세금계산서 발행과 이체확인증 제공이 가능해 매장 월세를 비용 처리 및 지출 증빙으로 활용할 수 있다. 또한 월세 외에도 인테리어 비용, 물품 구매 비용, 창업 비용 등 다양한 사업 운영비를 카드로 결제할 수 있어 활용 범위가 확대되고 있다.
이에 대해 렌탈페이 관계자는 “자영업자의 경우 고정비 부담이 매출과 직결되는 만큼 비용 처리와 현금흐름 관리가 중요하다”며 “월세뿐 아니라 다양한 운영비를 카드로 결제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장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업계에서는 월세카드결제가 단순한 결제 편의를 넘어 현금흐름을 관리하는 금융 수단으로 자리 잡고 있다고 보고 있다. 고정비 부담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월세를 카드로 전환하려는 수요는 앞으로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러한 가운데 수수료 경쟁력과 서비스 편의성을 갖춘 플랫폼이 시장을 주도할 것으로 예상된다.
렌탈페이는 업계 최저 이용료 정책과 함께 다양한 기능을 기반으로 월세카드결제 시장에서 영향력을 넓혀가고 있다. 렌탈페이 관계자는 “앞으로도 이용자의 실질적인 부담을 줄이고, 보다 효율적인 자금 관리를 돕는 생활 금융 서비스로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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