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프랜드, 본사 개방해 지역 주민 쉼터 운영…건강 체험 공간 마련
심영범 기자
tladudqja@naver.com | 2026-10-26 16:07:57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바디프랜드가 지역 축제에 참여해 본사를 주민들을 위한 휴식 공간으로 개방하고 헬스케어 제품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바디프랜드는 지난 24일 서울 강남구 양재천로 일대에서 열린 ‘도곡 메타세쿼이아 로드 페스타’에 참여해 도곡 본사 1층에 건강라운지를 운영했다고 26일 밝혔다.
건강라운지는 양재천을 찾은 지역 주민들이 헬스케어 제품을 체험하고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바디프랜드는 주민들이 일상에서 건강관리와 휴식을 경험할 수 있도록 본사 공간을 개방했다.
건강라운지에는 웨어러블 인공지능(AI) 헬스케어로봇 ‘733’과 생성형 AI 헬스케어로봇 ‘퀀텀AI프로’, ‘다빈치AI프로’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됐다. 소형 마사지기를 체험하는 ‘바디프랜드 미니존’과 건강기능식품을 소개하는 ‘바디프랜드 헬스케어존’도 운영했다.
카페에서는 커피와 차, 빵, 닭강정 등을 제공했다. 방문객들은 룰렛 이벤트를 통해 교환권을 받고 식음료를 이용할 수 있었다. 본사 1층 공간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해 축제 방문객들의 휴식 장소로 활용했다.
축제 현장에 마련한 바디프랜드 부스에서는 헬스케어로봇 ‘733’을 선보였다. 참여자를 대상으로 미니 마사지건과 건강기능식품, 에코백, 식음료 교환권 등을 제공하는 룰렛 이벤트도 진행했다. 휴머노이드 로봇의 댄스 퍼포먼스도 선보이며 현장 볼거리를 더했다.
바디프랜드에 따르면 행사 기간 부스 방문객은 972명, 건강라운지 방문 규모는 210팀으로 집계됐다. 지역 주민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본사 개방과 제품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했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도곡동에 본사를 둔 기업으로서 지역 주민들과 가을 축제를 함께 즐기고자 본사의 문을 활짝 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건강과 힐링의 가치를 나누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바디프랜드는 브랜드스탁이 주관한 '2026년 2분기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에서 25위를 기록했다.
[ⓒ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