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릴’, ‘올해의 브랜드 대상’ 9년 연속 수상
심영범 기자
tladudqja@naver.com | 2026-09-07 16:06:32
[메가경제=심영범 기자]KT&G의 궐련형 전자담배 브랜드 ‘릴(lil)’이 ‘2026 올해의 브랜드 대상’ 궐련형 전자담배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KT&G는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하는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릴이 9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7일 밝혔다.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매년 소비자 설문조사를 통해 브랜드 충성도와 선호도가 높은 브랜드를 선정하는 행사다.
릴은 KT&G가 2017년 독자적인 전자담배 플랫폼으로 출시한 브랜드다. 이후 ‘릴 솔리드’, ‘릴 하이브리드’, ‘릴 에이블’ 등 제품군을 확대하며 시장에 대응해왔다.
KT&G는 디바이스와 전용 스틱 신제품을 앞세워 제품 경쟁력 강화에도 나서고 있다. 오는 15일 출시 예정인 ‘릴 토니노 람보르기니’에는 ‘플래시웨이브 히팅 기술’을 적용했다. 예열 시간을 최대 3초까지 단축한 것이 특징이다.
전용 스틱 ‘나우(NAU)’ 5종도 함께 출시한다.
KT&G에 따르면 올해 2분기 궐련형 전자담배 스틱 시장에서 KT&G의 점유율은 약 48.2%를 기록했다.
브랜드 출시 10년차를 맞아 브랜드 전시공간도 마련했다. KT&G는 지난 10일 서울 대치동 KT&G타워에 ‘릴 아카이브’를 개관했다. 릴 아카이브에서는 브랜드 성장 과정과 제품 개발 흐름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이상인 KT&G NGP 국내사업센터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신제품 출시와 제품 혁신을 통해 소비자의 다양한 니즈를 반영하고 시장을 선도하는 브랜드로 성장세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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