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전설 에드미우송 심사 성황리 종료… 펑크비즘·안산시축구협회, 글로벌 유소년 프로젝트 ‘화제’

전창민 기자

hbkesac@gmail.com | 2026-06-24 16:04:11

▲사진 : 에드미우송(Edmílson) 과 안산시 축구협회 김영찬 부회장

[메가경제=전창민 기자] 글로벌 웹3 플랫폼 PUNKVISM(펑크비즘)이 안산시 축구협회와 손잡고 추진하는 대한민국 유소년 축구 유망주들의 해외 진출을 위한 글로벌 콘텐츠 아이피(IP)화 프로젝트가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다.


앞서 양 기관은 지난 6일 '2026 펑크비즘배 안산시 축구협회장배 꿈나무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를 통해 한국 유소년 대표 해외 프로젝트 선발전을 공동 진행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발표 이후 첫 공식 행사이자 이번 프로젝트의 하이라이트인 '브라질 축구 전설' 에드미우송(Edmílson)의 특별 심사가 치러진 오늘, 현장의 열기는 그 어느 때보다 뜨거웠다.

이번 대규모 프로젝트는 펑크비즘이 모든 비용을 단독 후원하며, 안산시 축구협회가 대회 운영 전반을 맡아 전문성을 더하고 있다.
 


펑크비즘 측은 "안산시 축구협회 김영찬 수석부회장님을 필두로 한 협회의 강력한 운영 전문성과 손을 맞잡게 되어 기쁘다"라며, "대한민국 유소년 축구의 체질을 개선하고 글로벌 인프라를 확장하기 위한 이번 대규모 프로젝트는 우리 아이들이 세계 무대에서 자신의 가능성을 증명하는 실질적인 통로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지난 22일 전격 방한한 2002 한일월드컵 우승 주역 에드미우송은 방한 이튿날인 23일, 일일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유소년 선수들을 직접 평가했다. 거장의 예리한 눈빛 아래 치러진 이번 특별 심사는 참가한 축구 꿈나무들에게 평생 잊지 못할 경이로운 경험을 선사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안산시 축구협회 김영찬부회장은 "세계적인 전설을 직접 마주하고, 그 앞에서 자신의 기량을 펼치며 테스트를 받는 것 자체가 유망 유소년들에게는 돈으로 바꿀 수 없는 엄청난 성장의 발판이자 큰 경험이 되었을 것"이라며 현장의 감동을 전했다.

에드미우송은 한국 유소년들의 뛰어난 역량과 열정에 극찬을 아끼지 않았으며, 심사 일정을 모두 마친 후 브라질 대표팀 관련 일정 소화를 위해 미국으로 출국했다.

전설이 다녀간 자리는 여전히 뜨겁다. 글로벌 무대로 나아갈 최종 유스팀을 선발하기 위한 여정은 계속된다. 펑크비즘과 안산시 축구협회는 오는 25일과 30일에 추가 선발전을 개최하여 숨은 보석들을 발굴하는 데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선사의 서사가 다음 세대의 꿈으로 이어지는 순환 구조를 구축하고, 한국 축구의 미래를 세계에 알릴 펑크비즘의 이번 글로벌 콘텐츠 IP 프로젝트에 전 세계 축구 팬들과 웹3 생태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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