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팰리스, 가을 시즌 패키지 ‘센트 오브 어텀’ 선봬
심영범 기자
tladudqja@naver.com | 2026-09-21 16:04:44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조선호텔앤리조트의 조선 팰리스 서울 강남, 럭셔리 컬렉션 호텔(이하 조선 팰리스)이 가을 시즌 패키지 ‘센트 오브 어텀(Scent of Autumn)’을 선보인다.
조선 팰리스는 오는 11월 30일까지 해당 패키지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도심 속 휴식과 향을 결합한 시즌 상품으로 가을철 투숙 수요를 겨냥했다.
패키지 이용객에게는 하우스오브신세계(HOUSE OF SHINSEGAE) 기프트숍과 협업해 제작한 ‘자수 향낭’을 제공한다. 자수 향낭은 한국의 계절과 자연, 여백의 미를 현대적으로 표현한 생활 오브제로, 전통 매듭과 자수 디테일을 적용했다.
향낭에는 먹향을 기반으로 한 향조를 담았다. 벼루에 먹을 갈 때 느껴지는 나무와 흙의 향을 조합해 차분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것이 특징이다.
객실은 ‘스테이트’부터 ‘그랜드 마스터스 스위트’까지 선택할 수 있다. 객실 타입에 따라 조식과 웰니스 관련 혜택 등이 차등 제공된다.
조선 팰리스는 투숙 기간 객실에서 향을 활용한 휴식을 경험하고, 투숙 후에는 향낭을 개인 공간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패키지를 구성했다.
조선 팰리스 관계자는 “여행의 기억은 눈에 보이는 풍경뿐 아니라 그 공간에서 느낀 향과 분위기 등 다양한 감각을 통해서도 오래 남는다”며 “향낭과 함께 조선 팰리스에서 보낸 가을의 순간을 일상에서도 이어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조선호텔앤리조트는 올해 2분기 영업이익 101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41.1% 증가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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