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푸드빌 제일제면소, 삼복 맞아 '전복 삼계 칼국수' 선봬
심영범 기자
tladudqja@naver.com | 2026-07-09 16:02:30
[메가경제=심영범 기자]CJ푸드빌이 운영하는 제일제면소가 삼복 시즌을 앞두고 여름철 보양 수요를 겨냥한 신메뉴를 선보이며 계절 한정 메뉴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제일제면소는 9일 국내산 닭과 완도산 전복, 금산 인삼 등 원기 회복에 좋은 식재를 활용한 보양 메뉴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칼국수를 비롯해 일품요리와 한상차림 등 다양한 메뉴를 구성해 여름철 외식 수요를 공략한다.
가족 모임과 단체 고객을 위한 '여름 보양 5첩 한상'도 함께 선보인다. 전복 삼계 칼국수를 중심으로 갑오징어 숙회 무침, 해물 미나리전, 김치, 한과, 인삼 꿀차 등을 함께 제공해 코스 형태로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여름철 입맛을 돋우는 일품요리도 출시한다. '갑오징어 숙회 무침'은 통 갑오징어와 새콤한 양념 채소를 곁들인 메뉴이며, '홍새우 초계 냉채'는 홍새우와 닭고기, 참외, 오이 등을 담아 시원하게 즐길 수 있도록 마련했다. 일품요리와 한상 메뉴는 여의도IFC점, 올림픽공원점, 무교주가 제일제면소에서 한정 판매된다.
제일제면소는 신메뉴 출시를 기념해 전복 삼계 칼국수 또는 여름 보양 5첩 한상 주문 고객에게 한정판 부채를 선착순 증정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이와 함께 빛고은 복숭아주, 금산인삼주, 부산청주 등 메뉴와 어울리는 주류 페어링도 제안할 예정이다.
CJ푸드빌 관계자는 "삼복 시즌을 맞아 국내산 닭과 완도산 전복 등 건강한 식재를 활용한 제일제면소만의 여름 보양 미식을 준비했다"며 "1인 보양식은 물론 가족 외식과 직장인 회식까지 다양한 고객들이 건강하고 활력 있는 여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CJ푸드빌은 오는 2030년까지 뚜레쥬르 글로벌 매장 1000개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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