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하구, 폭염 취약계층에 여름철 목욕용품 전달
수건·바디워시·샴푸 등 15박스 후원
저소득 어르신·취약계층 전달 예정
정태현 기자
jth1992@magaeconomy.co.kr | 2026-07-16 16:02:44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사하구 감천1동 행정복지센터가 지역 교회의 후원으로 여름철 목욕용품을 지원하며 폭염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는다.
감천1동 행정복지센터는 감천로교회로부터 수건과 바디워시, 샴푸 등이 담긴 여름철 목욕용품 15박스를 전달받았다고 16일 밝혔다.
감천로교회는 정기적인 물품 후원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에 전달된 목욕용품은 폭염에 취약한 저소득 어르신과 취약계층 15가구에 지원될 예정이다.
공용민 감천로교회 담임목사는 "무더운 여름철을 건강하게 보내시는 데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고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하구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복합위기가구 지원도 강화하고 있다. 최근에는 외부 전문가와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통합사례관리 솔루션 회의를 열어 고난도 복합위기가구에 대한 맞춤형 지원 방안과 기관 간 협력체계를 논의하는 등 촘촘한 복지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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