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같지 않네”… 칠성사이다 ‘칠성레이블’, 유튜브 실버버튼 획득

브랜드·음악·예능 결합 콘텐츠로 소비자 접점 확대
‘사이Live’ 흥행… “광고 같지 않다” 긍정 반응 이어져

심영범 기자

tladudqja@naver.com | 2026-05-29 16:01:55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롯데칠성음료의 칠성사이다 브랜드 유튜브 채널 ‘칠성레이블(Chilsung Label)’이 구독자 10만명을 돌파하며 유튜브 크리에이터 어워즈 ‘실버버튼’을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

 

칠성레이블은 지난 2022년 개설된 칠성사이다의 디지털 콘텐츠 플랫폼으로, 브랜드와 음악·예능·라이프스타일 콘텐츠를 결합한 다양한 영상을 선보이며 소비자 접점을 확대해왔다. 

 

▲ [사진=롯데칠성음료]

 

대표 콘텐츠인 ‘사이Live’는 다양한 아티스트의 라이브 무대를 감각적인 영상미로 담아내며 칠성사이다의 청량한 브랜드 이미지를 콘텐츠로 확장했다. 이와 함께 캠퍼스 예능 토크쇼 ‘칠성스쿨’, 원조 아이돌의 막내 체험기를 다룬 ‘밀키보이즈’ 등 브랜드 특성을 반영한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특히 ‘사이Live’는 “우리는 ~한 사이다”라는 콘셉트를 바탕으로 몰입감 있는 무대 연출과 차별화된 기획을 선보이며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소비자들은 “사이다처럼 청량하다”, “브랜드 채널인데 참신하다”, “광고 같지 않아 계속 보게 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칠성레이블의 ‘사이Live’는 지난해 ‘2025 대한민국광고대상’ 소셜 커뮤니케이션 부문 동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칠성레이블은 소비자가 브랜드를 보다 친근하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는 채널”이라며 “앞으로도 음악과 예능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소비자와의 공감과 소통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칠성음료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9525억원, 영업이익 478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6%, 영업이익은 91% 증가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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