헥토헬스케어, 마라톤 완주자에 건강기능식품 지원…러닝족 공략 나서
심영범 기자
tladudqja@naver.com | 2026-10-21 16:01:03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헥토헬스케어가 마라톤 대회 완주자들에게 자사 헬스케어 제품을 제공하며 생활체육인과의 접점 확대에 나섰다. 러닝 인구 증가에 맞춰 스포츠 현장에서 제품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건강관리 브랜드로서 인지도를 높이려는 행보다.
헥토헬스케어는 지난 17일 열린 ‘2026 정선동강마라톤대회’에서 완주자들에게 ‘오투부스터 프레시’ 5포로 구성된 체험팩을 제공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해 처음 개최된 정선동강마라톤대회는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의 동강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러닝 행사다. 올해 대회는 정선생태체험학습장 거점으로 하프·10km·5km 코스와 커플런·가족런 등 다양한 부문으로 진행됐다. 전국적으로 러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참가 신청은 당초 모집 규모인 2000명을 웃돌았다.
헥토헬스케어는 이번 행사를 통해 스포츠 현장에서 소비자가 제품을 경험하도록 하고, 생활체육인을 대상으로 브랜드 접점을 넓혔다.
오투부스터는 헥토헬스케어가 프리미엄 프로바이오틱스 브랜드 ‘드시모네’에 이어 선보인 헬스케어 제품군이다. 세계적인 프로바이오틱스 연구자인 클라우디오 드시모네 교수가 개발한 프로바이오틱스 복합물 ‘SLAB51’을 원료로 사용했다.
김석진 헥토헬스케어 대표이사는 “자신의 목표를 향해 달리고 완주한 러너들에게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자 제품을 지원했다”며 “국가대표 선수부터 일상에서 운동을 즐기는 생활체육인까지 다양한 현장에서 소통하며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1분기 헥토헬스케어 부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0.3%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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