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두나와 조카들까지 나섰다…구호 ‘하트 포 아이’ 23번째 캠페인 전개

심영범 기자

tladudqja@naver.com | 2026-04-28 16:00:15

[메가경제=심영범 기자]구호가 시각장애 아동을 위한 사회공헌 캠페인을 이어간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여성복 브랜드 구호는 시각 장애 아동 후원 프로그램 ‘하트 포 아이(HEART FOR EYE)’의 23번째 캠페인을 배우 배두나와 함께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 [사진=삼성물산 패션부문]

 

하트 포 아이 캠페인은 시각 장애 어린이들의 치료 지원을 목적으로 2006년 시작됐다. 구호는 아티스트 및 셀럽과 협업해 하트를 모티브로 한 상품을 제작·판매하고, 수익금을 삼성서울병원에 기부해 개안 수술비와 치료비로 활용해왔다. 현재까지 누적 432명의 아동이 지원을 받았다.

 

이번 캠페인에는 배두나와 그의 조카 이안 군, 지아 양, 리아 양이 참여했다. 배두나의 손글씨와 아이들이 직접 그린 그림을 디자인에 반영했다. 협업 상품은 성인 및 키즈용 반소매 티셔츠와 캔버스 가방 등으로 구성된다.

 

구호는 이와 함께 자체 개발한 하트 디자인을 적용한 의류 라인도 선보였다. 시그니처 자수와 프린팅을 활용한 티셔츠, 피케 셔츠, 크롭 셔츠 등으로 상품군을 확대했다.

 

양혜정 구호 팀장은 “이번 캠페인은 가족의 시선에서 바라본 순수한 감정을 담아낸 것이 특징”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브랜드 가치와 나눔의 의미를 함께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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