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9월 공연·전시 티켓 최대 35% 할인
뮤지컬 2편·이강소 회고전·아기상어 체험전 대상
NOL 티켓서 할인 권종 선택…신한 SOL페이서 확인
정태현 기자
jth1992@magaeconomy.co.kr | 2026-09-07 15:59:10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신한카드가 뮤지컬과 미술 전시, 가족 체험전 등 주요 문화·예술 콘텐츠의 입장권을 최대 35% 할인한다.
신한카드는 문화 브랜드 ‘신한카드 더 모먼트(The Moment)’를 통해 9월 공연·전시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뮤지컬 ‘디어 에반 핸슨’은 오는 10월 11일까지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열리는 공연을 대상으로 좌석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VIP석은 20%, R석과 S석은 각각 30%, A석은 35% 할인한다.
NOL 씨어터 대학로 우리투자증권홀에서 공연하는 뮤지컬 ‘콰이어 오브 맨’은 좌석 구분 없이 30% 할인가에 예매할 수 있다. 할인 대상 공연 기간은 오는 10월 18일까지다.
전시 할인도 진행한다. 서울 롯데뮤지엄에서 오는 11월 1일까지 열리는 이강소 화백 회고전 ‘이강소: 일어나고 사라지는’ 입장권을 35% 할인한다.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리는 ‘아기상어 비밀 초대장: 비커밍 샤크’는 30% 할인가에 제공한다.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관람객의 움직임에 반응하는 체험형 전시로 오는 12월 19일까지 진행된다.
할인을 받으려면 NOL 티켓 예매 페이지에서 ‘신한카드 할인’ 권종을 선택한 뒤 신한카드로 결제해야 한다.
신한카드는 올해 ‘더 모먼트 이달의 문화예술’을 통해 매달 공연·전시 할인 행사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 5월에는 프리미엄 카드 고객을 대상으로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의 ‘피터와 늑대 & 어미거위’ 공연 초청 행사도 진행했다.
신한카드 더 모먼트는 문화·예술 분야의 고객 혜택을 제공하는 브랜드다. 2021년 뮤지컬 ‘위키드’를 시작으로 ‘드라큘라’와 ‘엑스칼리버’ 등 공연·전시 관련 행사를 운영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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